1. 프레스 받고 들어갔더니 네시. 삼십분후에 폐막.; 뭥미? =_=
2. 그 얼마안되는 시간이나마 짧은 치마의 도우미들을 보며 하악대기는 커녕 노트북 부스만 골라돌며 키감을 확인하고 있었으니…. 솔로생활이 걸어지면서 대뇌의 플립플롭 몇개가 퇴화된 모양. 아흑. ㅠ_-
3. 안습의 삼성. =_=
예전 모 영화평론가의 말을 빌자면, ‘착한것도 알고 진심인것도 알겠는데 전기가 통하지 않는’ 그런 제품들로 가득가득.
4. TG. IPTV 셋탑박스 제조사인 셀런이 인수한것과 상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생뚱맞게 PMP와 MP3를 들고 나타났다. 암만봐도 지금 이거 막차인데…
노트북중엔 그나마 1500이 나아보였는데 제품이 좋아서라기 보단 국산 노트북중에 10인치 11인치는 상당히 드물기 때문일듯. (게다가 100만원도 안하고;) 하지만 암만 투스핀들이래도 1.5KG나 나간다는건 성의부족이며 러버돔을 지점토로 만든듯한 지랄맞은 키감은 용서가 되지 않는다. -_- 키감의 경우는 8000번대도 마찬가지였는데, 1500은 소형모델이니 그렇다 치더래도 대형모델인 8000번대그 그모양이란건 붕명 문제가 있다. 근데 또 4000번대는 괜찮더라고;; -_-;
키보드 벤더가 다른가;; =_= 아울러 전반적인 키의 안정감은 분명 삼성이나 LG보단 두세단계는 떨어지는 느낌. 단가문제가 있을테니 전모델을 신경쓸수는 없다쳐도 각 사이즈별로 프리미엄급이라고 부를수 있을 모델 하나씩은 좀 신경을 써줘야 할것 같은데….. 하긴 에버라텍 브랜드로 프리미엄급이 팔리리가 없긴하지. =_=
5. 후지쯔
이번의 대박은 T2010. 리뷰로 볼때도 괜찮다 싶었는데 실제로 봤더니 아주 괜찮다. =_= 무자게 가볍던데;; 따지고 보면 TG의 1500과 같은 무게임에도 실제로 들어보면 훨씬 가볍게 느껴진다. 아마도 크기차이가 좀 있기 때문일듯한데.. LED백라이트의 위력인지 액정도 선명하고 러버돔의 탄성도 좋다. 다만 트랙포인트의 경우엔 아무래도 원조를 따라갈수는 없은것인지 TP의 트랙포인트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 그래도 내경우엔 아무리 그지같다 하더라도 터치패드보단 낫다고 생각. 다음모델에서 ULV타입이 아닌 LV타입으로만 나와준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을듯.
1620은 올초에 나왔다 소리소문없이 판매 중지에 들어갔었는데, 출품한걸 보면 다시 판매를 시작한 모양. 전자유도식이 아닌 감압식 터치스크린인데 손을 대면 인식이 안되고 펜이나 딱딱한 물체로 눌러보면 인식이 된다. 오오. 덕분에 전자유도식처럼 액정에 손을 댄상태로 필기가 가능하긴 한데, 아무래도 감도가 떨어져서 세밀한 필기엔 무리가 있는듯. 아울러 그것땜에 액정앞에 뭘 붙인건지, 액정이 살짝 흐릿하다.
U1010.
..뭐 장난감으론 좋겠지.. =_= 내장된 키보드는 없는것보단 낫겠다 싶었는데 막상 크걸로 타이핑을 해보려니 있어서 속터지는니 없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 -_- 이래서야 차라리 Thumb키보드 타입이 더 편할지도.;; 고진샤의 키보드는 이정도까지도 안될테니. 아무래도 그쪽계열에 내장 키보드란것에 큰 기대를 버리는 것이 민생치안에 도움이 될듯 싶다.
6. SK는 대체 뭘 내놨다고 그 많은 도우미들을 풀어둔건지. -_-
7. QROBO란 검색엔진은 수십대의 컴퓨터를 무시무시하게 넓은 부스에 때려박고 사람들로 하여금 써보게 해두었는데.
…. 모르겠다. 몇개 검색해봤는데 아무리 해봐도 난 이녀석과 뇌입원과 무슨차이가 있는건지 판단이 안된다;
8. 가정용 NAS라니.. -_-;; 세상 정말 좋아져쿠나. ㅠ_-
…
다음주엔 뭐적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