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십대 마지막 점심식사론 비빔밥 두그릇을 해치웠으며, 저녁에 있었던 회사송년회에선
걷기가 힘들정도로 든든히 먹어치웠다. 어쨌든 – 오늘 그랬듯 아마 내일도 인생은 진행될것이다.
어제에서 오늘로 넘어왔던것 처럼. 사실은 좀더 감상적이 되볼까도 생각했었지만, 어쨌든
지금의 나로선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 =_=
99년은, 면도칼을 머리맡에 둔채 시작했었다. 매일매일이 그냥 죽고 싶었던 나날들.
그리고 십년. 08년은, 배가 터지도록 먹으면서 끝내…..
.
아항. 년도가 그새 바뀌었군. -_-;;; 후후
VIVA LA VIDA. 어쨌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