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1.
취했당
step2.
취했당.
.
step3.
아잉 *-_-*
,
아마도 인간이 아메바와 다른것은 단세포가 아닌 다세포라는 것일텐….
…
잠깐. 아메바가 단세포였나? -_-a
..
음음. 어쨌든.
아아 B모씨. 어찌하여 오늘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서 앞으로 10분앞을 바라보지 못하는것인가요 -_-
아놔.;
.
음.
,
하하하 -_-;
step4.
내가 본래 애교가 넘치는 인간이었던가? 라는 질문은, 음음. 잘 판단이 되질않지만.
그래그래 2005년 2006년 초반엔 음음 그래그래 나름대로 애교가 넘치고 넘쳐 주체를 못할정도
였는데.
그 애교를 받아주는 사람입장에선 그것이 짜증나는 일인지 아닌지 나로선 알수없고 어쨌든.
.
애교 부릴곳이 없다 -_- 2007년 2월 지금은.
아아아. ㅠㅠ
넘치는 이 애교 어디에 부어야 하나요 -_-*
.
취했군. 으하하.
.
지금 흐르는 음악은. 그래그래
secret garden – adtagio
.
지나치게 상식적이고 안전한길로만 다니는 친구들이라 딱히 좋아하진 않지만.
종종, 아주 종종. 들려주는 이런 가슴찢는 슬픔엔 어쩐다지 두손두발 다들수 밖에.
알면서도. 이건 어쩌다 그런거야 라고 생각하면서도.결국은 두손두발 다든채 그냥
항복하고 빠져들어버리는건.
기본적으로 내가 우울한 인간이니까?
작년 꽃피는 봄에 겪은 실연을 아직 내가 극복하지 못했으니까?
비자레 러브 트라이앵글이었던 첫사랑에 대한 경험이 너무 강렬하니까?
.
좋은하루 되시길. 어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