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트북은 일단 x60으로 잠정 결정. 이제 x60신품이냐 x60s리퍼냐 고민할 시간 -_-
2. 처음이자 마지막 동원훈련이 끝났을땐 아아 이제 내 예비군 생활도 마지막이군, 착각을 했는데. 이런이런. 향방이 남아있었잖아 -_-+
여덟시간 가량을 때우기엔 쓰고있는 모바일 기기들이 몽땅 조루인지라, 진작에 USB충전팩을 사지 않았던것을 살짝 후회하기도 했지만, 따지고 보면 동원도 끝난 마당에 일년에 하루 쓰려고 그걸 살수는 없는노릇이니. 이것참.
3. 훈련가기 싫다고 징징거렸더니 회사동료왈 그래도 회사가는것 보단 낫지 않냐.
노노. 코딩은 힘들고 짜증나지만, 그래도 지루하진 않지. 힘들고 짜증나는 생활과 지루한 생활중에 하나 고르라면 차라리 힘들고 짜증나는 생활을 고르는 쪽이 내 정신건강엔 이로운걸.
아니 그보다,
예비군은 지루하면서 동시에 살짝힘들고 그로인해 매우매우 짜증이 나는관계로.
선택의 여지가 없다 차라리 출근하는게 낫지 -_-
4. 이번주말에 소개팅 세개가 잡혓다며 비명을 지르는 K. 설레는 청춘의 봄을 새로 맞고있는
또다른 K. 좋겠군. 청춘이네 청춘.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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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바닷가 출장가게 되면 베트남 전단지나 하나 떼와야 겠다 -_-
젠장. -_-